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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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로 ‘좋은 기운’ 취하세요”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7강 ‘사람과 공간, 그리고 나를 읽기’ 박성준 역술가 불필요한 가구 소품 버리고 전체 균형·조화 이뤄야
거실 대각선 ‘럭키존’, 책상 방향이 성적 좌우하기도

  • 입력날짜 : 2019. 05.29. 19:17
지난 28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7강 강사로 나선 박성준 역술가가 ‘사람과 공간, 그리고 나를 읽기’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각 사람의 얼굴마다 관상이 다르듯 우리가 사는 공간인 집에도 소품과 가구의 배치에 따라 좋은 기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짓고 있는 표정, 말과 행동이 10년 후의 나를 결정합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28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7강에서 풍수건축가이자 젊은 역술가로 유명한 박성준 역술가가 ‘사람과 공간, 그리고 나를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건축, 인테리어, 풍수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 역술가는 SBS ‘런닝맨 신년특집’, SBS ‘힐링캠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 많은 방송에도 출연하며 스타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 역술가는 “관상은 얼굴뿐만 아니라 체상도 포함되며 특히 눈썹과 눈·코·입 생김새는 미적으로 잘생긴 것이 아닌 관상적으로 드러나야 한다”며 “특정 주위만 돌출해서 보이면 균형 잡힌 얼굴이 아니고,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풍수 인테리어의 그 시작은 비우기’라는 박 역술가는 “풍수는 단지 집터를 고르거나 묏자리에서 적용되는 것만이 아닌 내가 사는 공간에 따라 활용된다”며 “남은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야 집 안의 공간이 순환돼 좋은 기운이 돈다”고 설명했다.

박 역술가는 “거실 대각선의 안쪽 부분은 ‘럭키존’으로 사람과 재물이 쌓이는 공간”이라며 “거실은 현관에서 들어온 좋은 기운이 집안의 기운과 만나는 공간이자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햇빛이 드는 방향에 따라 책상을 배치할 때 자녀의 학습태도가 달라진다”며 “동쪽은 생명이 피어나는 ‘목(木)’의 기운이므로 학습, 의욕, 성장이 생기고, 북쪽은 차분하고 정적인 방향이므로 산만한 아이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불필요한 가구나 소품을 버려서 공간의 여력을 만들고, 답답함이나 중압감을 주는 가구나 소품의 배치를 달리하는 것만 시작해도 조금씩 공간과 삶이 바뀌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언급했다.

박 역술가는 원우들의 음양오행 찾기, 풀이를 강의에 포함시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 역술가는 “나무가 타서 불을 만들기에 나무와 불이 만나면 오행의 상생이고, 물이 많으면 불이 꺼지기 때문에 물과 불은 상극”이라며 “각 개인에 맞는 풍수를 제안할 수 있는데 ‘목·화·토·금·수’의 오행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하는 사주학에서는 불균형과 쏠림을 중화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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