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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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돌담 보존·정비 사업 착수

  • 입력날짜 : 2019. 06.24. 18:59
신안군은 24일 “섬 문화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돌담을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안군 돌담 보존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19년 사업비로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의 섬마을 곳곳에 잘 남아있는 돌담은 마을의 형성과 함께 오랜 세월을 이어온 우리의 문화이며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으로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늑함과 여유로움, 소통의 정서적 공간이다.

그러나 돌담의 훼손과 방치 등으로 섬마을 경관이 지속적으로 파괴되고 있어 신안군은 파괴된 돌담의 원형 복원을 비롯해 기존 시멘트 또는 벽돌담장을 돌담으로 바꾸거나 주택, 마을 주변의 신규 돌담을 설치,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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