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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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현장 행정’ 호평
취임 1주년 첫날 배수펌프장서 간부회의…지역민과 소통 강조

  • 입력날짜 : 2019. 07.03. 18:22
김철우 보성군수가 최근 벌교 장좌배수펌프장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보성군 제공
김철우 보성군수의 현장 행정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지난 1일 오전 주요 간부공무원, 지역주민과 함께 벌교 장좌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은 김 군수와 함께 벌교지역 배수펌프장 시설 현황, 여름철 물놀이 시설 운영 계획 등을 보고 받았으며 벌교읍내 배수펌프장 2곳과 다중밀집시설인 벌교역 주변 도로확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우기철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김 군수는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격려하면서 폭염 대비 방법을 설명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논물 대기 등에 대해 당부하며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 회의를 진행한 김 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취임식을 취소하고 폭우가 쏟아지는 보성 동암교 아래에서 첫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해 태풍 현장에서 첫 임기를 시작한 바 있다.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김 군수는 읍·면 단위 ‘전국 최초’ 특별재난 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다.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군민과의 첫 대면식에서 믿음직한 군수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군민과 행정이 하나 돼 재난안전 분야 전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며 “재난은 발생시점에 대처하면 피해가 커지므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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