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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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1004섬’ 관광자원 활용 청사진 제시
[민선 7기 1년]
섬·청정갯벌 생태자원화 통해 주민 소득 강화 주력
숙박시설·음식 고급화 500만 관광시대 도약 잰걸음

  • 입력날짜 : 2019. 07.08. 19:07
‘1004섬’ 신안군이 섬과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최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 7기 1주년 신안군정 주요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해 출입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1004섬 신안 브랜드 부활, 친환경 농축산업 및 수산자원을 전략 소득산업 육성을 통한 농어가소득 증대, 저소득층 지원 강화와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등 어르신 복지 실현,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맞춤형 육해상 교통 체계 구축, 해양생태·해양문화예술·관광레저 중심 신안,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명문교육 육성 등을 통해 희망과 소득이 넘치는 신안 비전을 제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과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1섬 1뮤지움 사업과 연계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가 높은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꽃 축제, 수산물 축제 개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4개 읍면 21개의 미술관 및 박물관 건립을 위한 1도 1뮤지움 사업을 추진해 압해 저녁노을미술관, 증도 갯벌생태전시관, 임자 조희룡기념관, 비금 이세돌바둑기념관, 흑산 박득순 미술관·철새박물관, 하의 천사상야외미술관, 안좌 화석광물박물관, 암태 에로스서각박물관 9개소는 완료했고 12개소는 현재 추진해 문화가 숨 쉬는 섬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향후 군정방향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 확대와 교통해소를 위해 압해읍소재지 국도77호선(압해대교-김대중대교) 압해읍소재지 우회도로 건설, 국도2호선(읍소재지-송공)가변 3차로, 암태 남강, 압해읍소재지 회전교차로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수용을 위해 레저타운, 리조트, 민간펜션 고급화 등 품격 있는 숙박시설과 향토 대표음식 고급화(시금치, 간재미, 민어, 홍어, 왕새우 등), 특화음식 등 먹거리 개발로 신안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관광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자원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활성화시켜 군민이 잘 사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위해 민선7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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