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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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안전보험’ 혜택 집중 홍보
재해·재난사고 피해 안전장치…1천만원 한도 내 보장

  • 입력날짜 : 2019. 07.08. 19:07
나주시가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안전보험 혜택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나주시는 8일 “최근 목사고을시장 일원에서 전남도, 나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불법 주·정차 근절, 특히 시민안전보험 혜택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된 시민안전보험은 나주시가 추구하는 안전제일도시, 온가족이 행복한 나주건설을 위한 핵심시책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피해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 보장 장치다.

불의의 재난, 재해, 교통·안전사고로 인명, 후유장해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최대 1천만원 한도 내 보험금을 지급, 원활한 피해 수습과 정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안전보험 피보험자는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거주자로 외국인 포함, 모든 시민이 해당된다. 보험료는 나주시가 일괄 납부하며 보장 기간은 1년(2018년 11월 1일-2019년 10월 31일)이다.

올해 농협손해보험㈜와 계약 체결한 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최대 1천만원 한도 내 보상을 비롯해 동일 피해 시 교통상해 200만원 한도, 강도 상해 500만원 한도 내 보험금이 각각 지급된다.

농기계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 보상, 유독성 물질에 의한 불의의 중독 및 노출로 사망 시 500만원 보상 등 농번기 농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에 대한 보장도 지원된다./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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