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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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양파·마늘 판매·소비촉진 활동 매진”
[민선 7기 1년]
항공특화 산업단지·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주목
해안관광인프라 구축 차별화 관광정책 유도 박차

  • 입력날짜 : 2019. 07.09. 18:55
무안군은 최근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해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에 대한 대 군민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민선 7기 1주년 행사는 최근 양파, 마늘 등 무안 지역 농산물 가격 하락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기념식과 기자회견 등을 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간소하고 내실 있게 추진했다.

서한문에는 무안국제공항 연 이용객이 56만명을 돌파했고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우 2단계 사업을 위한 국비와 활주로 연장을 위한 기본설계비가 확보됐으며 최근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승인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몽탄 특화농공단지와 청계3농공단지를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지속 추진하기 위해 무안 지역에 광주 군사공항 이전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군민, 유관기관·사회단체·향우 등에게 보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양파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잠겨있는 양파 생산농가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양파판매 및 소비촉진 활동과 무안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동분서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의 주요 성과들을 꼽자면 먼저 항공특화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으로 무안발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항공특화산업은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1천여명 이상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2025년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와 맞물려 항공특화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신 성장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년이 민선7기의 기반을 다지고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기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다.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칠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해안관광 일주도로 노을길 조성사업, 도리포 관광 관광명소화 사업 등 해안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무안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으로 관광객들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중 남악에 청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남악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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