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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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민선 7기 1년]
강진산단 100% 분양 최대 성과 각종 공모 잇따라 선정
‘까치내재 터널공사’ 해결 약속 장기 발전 로드맵 구축

  • 입력날짜 : 2019. 07.10. 19:04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실과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에 대한 이 군수의 브리핑과 이후 군정 발전방향에 대한 언론인들과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강진군의 2대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전력해 왔으며 7개 분야 40개에 이르는 공약사항의 추진계획 조기 확정 및 착실한 이행을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특히 ‘강진산단 100% 분양’ 조기달성을 공식화하며 강진산단은 지난해 취임 당시만 해도 분양률이 저조해 미분양 토지대금(327억원)에 대한 지연손해금이 13억원이나 발생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일자리창출과 신설, 민간투자유치위원회 발족 등 제도적 기반과 기업친화분위기 조성으로 16.4%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을 당초 공약했던 기간보다 3년이나 앞당겨 취임 1년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이어 분양완료가 최종적 목표가 아님을 강조하며 투자금액 1조2천630억원, 고용효과가 1천126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강진산단의 경제적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군민 우선 채용 정책으로 발전시키는데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이미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촌 공공임대주택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총 800억원에 이르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바 있다.

이 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북삼면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위해 취임 6개월 만에 도비 2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내 착공해 주민숙원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산단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민 2세를 비롯, 젊은 인구를 유입시켜 강진 정착을 유도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장기적 강진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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