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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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 체류형 테마학교’ 호평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 입력날짜 : 2019. 07.17. 19:04
함평군이 최근 전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친환경 체류형 테마학교를 운영,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체류형 테마학교는 도시 소비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과 지역문화·관광·예술이 접목된 테마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5월 초 열린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다.

당시 군은 해당 사업을 지역인구유입과 미래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귀농·귀촌인 유치 시책이라고 설명하면서 재광함평군향우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딸기수확 및 가공을 체험케 하는 체류형 테마학교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군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광주지회원 30여명과 함께 상모농촌체험마을(함평군 해보면 소재)을 방문, 이날까지 총 3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실제 농가에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단호박 수확체험’을 비롯해 고소득 농업경영전략, 실제 귀농시 본인에게 맞는 작목선택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

함평군 체류형 테마학교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연간 10여 차례 실시된다./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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