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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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 사소한 시비가 부른 禍

  • 입력날짜 : 2019. 07.28. 19:12
○…연인 간 말다툼을 벌이다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다짐을 벌인 사건이 발생.

○…2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황모(22)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50분께 북구 임방울대로 인근 아파트 단지 앞 자신의 차량 내에서 조수석에 탑승한 여자친구 조모(19·여)씨의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고, 조씨는 이에 대항해 황씨의 오른쪽 팔목을 긁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

○…경찰 관계자는 “사소한 말다툼이 화근이 돼 서로 치고 박는 큰 싸움으로 번진 것 같다”면서 “정차 중에 싸워서 그나마 다행이지, 달리는 차량 내에서 싸웠으면 자칫 대형 교통사고가 나는 등 큰일 날 뻔 했다”고 한마디./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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