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제23회 무안연꽃축제 폐막
아이스존·요리대회 등 호응…지역 대표축제 ‘우뚝’

  • 입력날짜 : 2019. 07.29. 18:50
지난 25-28일 4일간 진행된 ‘제23회 무안연꽃축제’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가 주관한 ‘제23회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28일 마지막 공식행사인 군민노래자랑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동양 최대의 백련자생지인 무안회산백련지에서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4일간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아이스존, 연잎 들고 백련지 걷기, 황토골 무안요리 경연대회,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8개 분야 85종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기간이 중부지방 장마기간과 겹쳐 날씨가 궂음에도 불구하고 4일 동안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기간 동안 성황을 이뤘다.

축제 마지막 날 열린 군민노래자랑에는 무안군 기관사회단체와 9개 읍면의 군민 대표가수들이 출연해 재능과 끼를 뽐냈고 초대가수로는 진시몬, 배일호, 박혜신 등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무대의 흥을 더했다.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장마로 궂은 날씨에도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줘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무안연꽃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제고에 공헌할 수 있는 지역대표 여름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무안=전양태 기자


무안=전양태 기자         무안=전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