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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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지역현안 국비 확보 총력
문체부 장관 만나 ‘세계역도선수권’ 지원 요청

  • 입력날짜 : 2019. 07.29. 18:52
이승옥 강진군수가 최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강진군 제공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군은 29일 “이 군수가 최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최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정원 체육국장을 찾아가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는 현재 공식 엠블럼을 공모 중에 있으며 홍보영상을 제작해 10월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을 통해 179개 회원국에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 조례안이 제정되는 9월 중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20 세계대학 역도선수권대회’는 강진군에서 유치한 최초의 세계대회다”며 “군의 재정상황을 고려했을 때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부처,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대회 성공 개최로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군으로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강진 알리기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도시 정비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강진군은 당면한 현안사업 해결 및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중앙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달에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방향에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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