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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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날’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농협목포신안지부, 내달 8일 삼학도서 홍보·판매 활동

  • 입력날짜 : 2019. 07.30. 19:08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8월 8일부터 열리는 섬의 날 행사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30일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에 따르면 8월 8일 목포 삼학도에서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활동에 나선다.

특히 양파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섬’의 맛을 더한 특별한 양파김치 담그기 시연회와 양파음료 무료시음도 가질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름휴가 제공을 위해 1004섬 신안의 명품 천일염, 게르마늄 토양과 해풍이 키워낸 농산물을 비롯해 농가에서 직접 담은 수제 장아찌도 선보일 예정이다.

설준홍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장은 “여름휴가를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섬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 보태는 의미 있는 휴가를,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보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 올해 8월 8일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전시회, 홍보관, 기념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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