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50만원 지원
영암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 입력날짜 : 2019. 07.31. 18:13
영암군이 8월부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영암군은 31일 “남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힘찬 도약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 영암군 관광진흥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5천만원의 예산(2회 추경)을 확보했다.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수립해 군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난 해까지 관광지 방문과 숙박의 경우 지급했던 인센티브를 당일 관광까지 확대하고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까지 연계 방문한 경우 여행사 인센티브 규모를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사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25명 이상(버스 1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2곳과 음식점 2곳 이상, 1박 이상 숙박을 한 경우 최대 50만원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당일관광의 경우에도 25명 이상 관광객이 관광지 3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한 경우 최대 30만원부터 차등 지급하고 외국인 관광객은 5명이상 방문 시 1명 기준 3만원을 지급하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