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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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국비 확보·현안 추진 박차
문화재청장 만나 전라병영성 건물 복원 예산 건의

  • 입력날짜 : 2019. 07.31. 18:13
이승옥 강진군수가 최근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복원 예산을 건의하는 등 문화재사업 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군수는 문화재청장을 만나 국가사적 제107호로 지정된 ‘전라병영성’ 복원공사가 21년째 장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해자와 함정유구 발굴조사가 끝나감에 따라 병영성 내부 객사와 연희당 등 내부 건물을 복원하고 외부 해자의 정비를 위한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금까지 전라병영성 복원사업은 1998년 성곽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6년 성곽 및 문루 복원을 모두 완료했으며 성 내부의 전체 발굴조사를 마치고 현재는 외부 해자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성 내부에 가장 핵심 건물인 객사(청심각)와 연희당 및 연지 등을 복원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해 단기 복원계획을 수립했고 내년도에는 실시설계 및 해자정비를 시작할 수 있는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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