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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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4호기 공극 한 곳 뿐 건물 구멍크기 사실과 달라”

  • 입력날짜 : 2019. 07.31. 19:10
한빛원자력본부는 31일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 등에서 ‘이삿짐 박스 30여개가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크기’, ‘동굴 크기의 큰 구멍’, ‘건물이 아닌 그물 수준’ 등의 표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지난 23일 최종적으로 확인된 한빛원전 4호기 주증기배관 하부 콘크리트 공극의 크기는 가로 331.3㎝, 세로 38-97㎝, 깊이 4.5-157㎝”며 “주증기배관 하부 콘크리트 두께(격납건물 EL.172ft에 위치)는 167.6㎝다”고 말했다.

이어 “공극 최대 깊이가 157㎝인 지점이 한 곳이고 나머지는 이보다 깊지 않으면서 부분적으로 콘크리트가 채워져 있으므로 ‘이삿짐 박스 30여개가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크기’라거나 ‘폭이 331.3㎝인 공극이 깊이 157㎝에 달하는 동굴’이라는 등의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문제의 공극은 전체 체적이 0.65㎥로서 4호기 전체 외벽(1만880㎥)의 0.006%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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