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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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기초수급자·차상위층 등 근로빈곤층 일자리 제공

  • 입력날짜 : 2019. 08.01. 18:41
장흥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17-2018년 전국 자활센터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년간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실적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층 등 근로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탈수급 및 탈빈곤을 돕고 있다.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공동 창업형태인 자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확대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시·군·구 별로 설치된 지역자활센터의 역량 제고 및 자활사업의 성과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7-2018년 2년간 성과 평가는 참여자 자활 성과, 사업단 운영 성과, 자활기업 운영 성과, 센터 운영 등 모든 유형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공통지표와 외부자원 연계,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 사업 개발 등을 반영하는 특성화 지표를 설정해 실시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를 시작한 이래 7년 동안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2019년 현재 지역 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명과 6개 자활기업에서 3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 등 사회서비스 사업을 실시해 18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공모사업인 K-water 친수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31명을 더하면 총 32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대상자 1천494명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민의 지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매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저소득층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활 및 복지사업 자원 개발과 지역경제를 위한 일자리 창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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