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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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자활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저소득 자활참여자 취·창업 일자리 지원 호평

  • 입력날짜 : 2019. 08.05. 18:58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아 수행했으며 2017년-2018년까지 2년간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실적 성과 및 다양한 노력에 대해 평가위원회에서 설정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전국 상위 10-30%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해초마을·해피클린·삶터·들꽃·원푸드·함께하는·꿀단지 등 7개 자활사업단과 크린손길·축복택배 등 2개 자활기업을 통해 저소득 자활참여자의 취업·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례관리 상담과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자활참여자에게 연계·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

정희성 고흥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활 참여주민과 종사자의 노력, 고흥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며 “앞으로도 취업·창업 연계, 기술 습득 지원 그리고 좋은 일자리 창출·제공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흥지역자활센터를 활성화시켜 내년에도 수상의 영예를 거둬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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