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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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어벤져스’ 슈퍼M, 10월 美 데뷔
샤이니·엑소·NCT 127·웨이비 뭉친 7인조 SM 프로젝트

  • 입력날짜 : 2019. 08.08. 16:08
SM 연합팀 슈퍼 M.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과 손잡고 10월 소속 가수들로 구성된 연합팀 ‘슈퍼 M’(Super M)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8일 SM에 따르면 슈퍼 M은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비(중국명은 웨이션브이)의 루카스와 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다. M은 ‘매트릭스 & 마스터’(MATRIX & MASTER)를 뜻한다.

이 그룹은 비틀스,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 팝스타가 속한 세계적인 뮤직 레이블 CMG와 공동 기획됐다. SM은 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CMG의 아티스트 라인업, 프로젝트 발표 행사 ‘캐피톨 콩그레스 2019(Capitol Congress 2019)에 참석해 슈퍼 M을 소개했다.

CMG 스티브 바넷 회장 소개로 무대에 오른 그는 “스티브 회장으로부터 동양과 서양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새로운 팀의 프로듀싱을 부탁받았다”며 “슈퍼 M은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일 것이며, 멤버들의 뛰어난 춤, 보컬, 랩 실력은 물론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 패션, 비주얼로 K팝의 핵심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또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등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을 통해 세계 팬들이 좋아하는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었다면서 “슈퍼 M은 ‘SM 뮤직 퍼포먼스’(SM Music Performance) 철학의 결과다. SMP는 음악이란 단순한 표현보다는 ‘종합 예술 콘텐츠’라고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바넷 회장도 슈퍼 M에 대해 “아시아 그룹 사상 가장 주목받는 미국 데뷔로 기록될 것이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미국에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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