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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저가 한정식 육성 프로그램 개강

  • 입력날짜 : 2019. 08.11. 17:41
영암군이 최근 향토음식 메뉴개발과 중저가 한정식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지부장 김영범)가 주최하고 외식산업 전문기관인 미담외식창업연구소(대표 한도연)가 맡아 오는 10월 말까지 1차 집체교육과 2차 1:1 업소 방문 컨설팅(2개업소)으로 진행된다.

1차에는 관내 외식업주 21명이 참여해 외식트렌드에 맞는 성공 전략, 고객응대 서비스, 향토식재료를 활용한 소스메뉴개발, 의식전환 교육, 실습교육 등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차 1:1 컨설팅은 1차에 참여한 외식업주 중 2명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저가(中低價)한정식 메뉴기술과 마케팅, 서비스기법, 실내외 인테리어 방법, SNS 홍보 등을 전수 받게 된다. 수강료는 1차 집체교육은 무료고 2차 1:1 컨설팅은 개인당 400만원을 부담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의 향토식재료를 활용한 저렴하고 맛도 좋은 가성비 높은 중저가 한정식 메뉴가 개발돼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영암 맛집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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