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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 입력날짜 : 2019. 08.11. 17:41
영광군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여름이 되면 비브리오 패혈균 증식으로 개체 수가 증가해 8-9월에 환자발생이 집중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은 50%로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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