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광주 진남중, 현대차 청소년 모형車 전국대회 1·3위

  • 입력날짜 : 2019. 08.13. 19:04
광주 진남중학교(교장 나선희)가 최근 경기도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된 ‘2019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전국대회 결선대회’에서 1위와 3위를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8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본선 90팀, 결선 30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진남중은 지도교사 고준호(기술·가정)의 지도로 팀명 폴라쓰리(3학년, 송준형, 유선우, 이정우)와 팀명 The Car Masters(3학년, Frankie Farr, 이승환, 기민재) 두 팀이 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7일 결선대회에 두 팀 모두 진출이 확정됐다.

결선대회에서는 기획평가, 풍동평가, 주행평가를 거쳐 최종 토너먼트 결과 전국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유럽에서 개최되는 WRC(세계랠리선수권대회) 참관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3위는 잡월드이사장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부상도 함께 받았다.

1위를 거머 쥔 폴라쓰리 팀장 송준형군은 “몇 개월의 시간 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포기하지 않고 팀원들과 같이 서로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