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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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태극기 물결’
광복절 전 세대 태극기 달기 동참

  • 입력날짜 : 2019. 08.14. 18:35
순천시 조곡동 철도마을은 최근 제74주년 광복절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허석 순천시장, 허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이 제74주년 광복절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철도관사마을 전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은 5개 통으로 5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마을로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1936년) 조성된 마을로 일본제국주의 시대의 설움과 여순 민중항쟁의 슬픈 역사도 함께 안고 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한국자유총연맹순천시지회(회장 김진수)에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 500여만원 상당의 태극기를 기부해 전 세대가 태극기로 뒤덮일 계획이다.

손한기 조곡동장은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철도관사마을 주민 모두가 한 마음이 돼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라사랑 마음과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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