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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10명 중 4명 “공부 때문에 잠 부족”

  • 입력날짜 : 2019. 08.27. 18:58
아동 10명 중 4명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잠이 부족한 이유 중 1위는 ‘학원·과외’였고, 2위와 3위는 각각 야간 자율학습과 가정학습으로 나타났다.

27일 보건복지부의 ‘2018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9-17세 아동 2천510명 중 38%가 잠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12-17세의 경우 절반인 49.0%가 수면 부족을 호소했다.

9-17세 아동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학기 중 8.3시간, 방학 중 9.5시간이었다.

수면 시간은 나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9-11세의 학기 중 평균 수면 시간은 9.2시간이었으나 12-17세의 경우 7.8시간으로 평균 8시간이 되지 못했다.

방학 중 평균 수면시간 역시 9-11세 10.1시간, 12-17세 9.2시간으로 청소년기에 접어들수록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수면 부족 이유는 학원·과외 때문이라는 답이 4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야간 자율학습(18.7%), 가정학습(13.0%), 게임(12.9%) 순이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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