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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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 건립 속도
보고회 열어 추진 상황 발표·장기 발전 계획 논의
180억 투입 용방면 일원 조성…2022년 완공 목표

  • 입력날짜 : 2019. 09.04. 18:44
구례군이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례군은 최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유기농 1번지 실현과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구례군의회 의원, 관련부서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추진 상황 발표와 참석자들의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의 장기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소비자들에게 보고, 만지고, 만들고, 먹는 유기농 체험공간을 조성해 6차 산업과 연계한 친환경농업에 대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가공, 유통, 판매 등을 지원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례군 용방면 일원(신지리 107-1 일원, 죽정리 146-6)에 조성될 유기농업 복합타운은 유기농마케팅센터, 체험시설, 가공센터 등 4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주체는 농업회사법인(주) 아이쿱농산 김기주 대표가 맡게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내에 유기농 확산 분위기가 조성돼 구례군이 목표로 하는 전체 경지면적의 친환경농업지구화에 발판을 마련하고 ‘구례군 친환경농업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4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에 대한 구례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농업인의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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