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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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상 악성범죄 성범죄 예방 철저

  • 입력날짜 : 2019. 09.04. 18:50
강간·강제추행 등 성폭력범죄 집중 우려됨에 따라 경찰에서는 성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 등 성폭력범죄 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원룸촌 등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을 비롯해 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등 인적이 드문 대 여성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방범진단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성범죄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다. 물론 최근에 들어 남성들도 성범죄의 피해자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성이 성적약자로써 성범죄의 표적이 되어 왔음은 부인할 수 없고, 현재에 있어서도 여성이 성범죄 피해자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 여성들은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 및 대처 요령을 숙지해 성폭력을 예방 및 척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먼저 밤 늦은 시간 어두운 골목길, 주차장, 공터는 범죄에 아주 취약하니 가능한 혼자 다니지 말고 불가피한 경우 한적하고 외진 길은 피하고 돌아가더라도 큰길을 이용해야 한다.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 온다는 느낌을 받을 때에는 사람이 다니는 큰길로 이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혼자 귀가할 때는 호신용품(호루라기·경보기·스프레이 등)을 소지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지하주차장 등 외진 곳에 주차는 피하고 빌라·원룸 등 저층에 거주하는 경우 모든 창문을 견고하게 잠근다. 택시를 타기 전에 차량번호와 차종을 확인해 탑승 후 부모나 친구들에게 휴대폰으로 택시번호를 알려 준다.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불쾌한 성적인 접촉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한다.

성폭력 발생시 대처요령으로 만의 하나라도 성폭력 피해를 당하면 국번없이 117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서나 원스톱 센터를 찾아갈 때는 몸을 씻지 말고 피해 당시 입었던 옷차림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

성폭력이 발생할 우려가 많은 시기 예방 및 대처요령을 철저히 숙지하여 성폭력범죄가 척결되었으면 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삼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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