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흘린 땀 헛되지 않도록…”
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막바지 맹훈 대표선수단 격려

  • 입력날짜 : 2019. 09.10. 17:50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지난 10일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 중인 양궁 선수·지도자들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주시 대표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광주시체육회는 10일 조선대를 방문해 육상, 태권도, 검도, 레슬링 등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선대에 이어 조대부고(핸드볼), 광주일고, 광주여고(이상 하키), 광주여대, 광주시청(이상 양궁), 풍암고, 서구청(이상 펜싱) 등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9일에는 광주체고를 비롯해 금호고(축구), 수피아여고(농구), 광주동성고(야구) 등을 찾아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육상 등 46개 종목 1천200여명의 광주 선수단은 지난 7월 말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하계강화훈련에 한창이다. 이들은 100돌을 맞는 서울 전국체전에 출전해 상위 입상을 노리며 막바지 적응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부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경기력에 차질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또 명절 연휴기간 동안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계속해서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의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남은 24일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