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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추석연휴 교통사고 주의
고속도로 추석 당일 가장 붐빌 듯

  • 입력날짜 : 2019. 09.10. 18:15
추석 연휴 기간 광주와 전남의 교통량이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3%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일평균 약 40만대로 전년 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가장 혼잡한 날은 추석 당일인 13일로 54만대의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귀성일수가 3일에서 2일로 짧아져 교통량이 집중돼 고향 가는 길은 지난해보다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지난해보다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광주 7시간 10분, 서울→목포 8시간 30분 등이다.

귀경 시에는 광주→서울 6시간 50분, 목포→서울 7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추석 연휴 기간 광주로 진입하는 차량은 일평균 10만4천대고, 추석 당일에는 13만2천대를 기록해 가장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목포, 순천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전년보다 4.9% 증가한 일평균 6만4천대, 추석 당일은 8만대로 예상된다.

호남선 광주TG와 서해안선 목포TG는 귀성 차량으로 인해 11-13일까지 가장 혼잡이 예상된다.

성묘 등 단거리 이용객이 많은 호남선 동광주TG와 동광산TG는 추석 당일인 13일에 가장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11-15일 5일간을 ‘추석 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12일 0시부터 14일 자정 사이에 모든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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