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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을, 광주·전남 최다선 천정배 대항마에 촉각

  • 입력날짜 : 2019. 09.10. 18:27
서구을 지역구는 민주평화당을 탈당해 제3지대 신당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7선에 도전하는 지역구다.

천 의원은 광주·전남지역 최다선 의원으로 1996년 경기 안산을에서 13대 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을 했다. 이후 2015년 4·29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서구을에 출마해 재기에 성공했다. 20대 총선에서는 호남에서 ‘국민의당’ 녹색돌풍에 합류해 6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현재 천 의원에 대적할 인물로는 양향자 일본경제침략 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양 부위원장은 삼성전차 최초 여성 고졸출신 임원으로 유명세를 타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시 문재인 민주당 당대표의 7번째로 영입된 인물이다. 양 부위원장은 학벌, 출신, 여성의 유리천정을 깨기 위해 정치권에 발을 들인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경선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양 부위원장은 민주당 중앙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남재 시사평론가도 본격적인 총선 채비를 하고 있다. 이 평론가는 방송출연으로 인지도와 대중성을 넓혀가는 등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전남지사 시절 초대 정무특보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참여자치21 정책위원장을 맡는 등 다각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는 초·중·고교를 광주에서 지내온 인물로 사회적 기업운동, 시민운동 등을 이어온 참신한 인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뜻을 밝혀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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