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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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북상…주말부터 많은 비

  • 입력날짜 : 2019. 09.19. 18:53
태풍 ‘링링’이 한차례 휩쓸고 간 광주·전남지역에 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많은 비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바다에 있는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해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 태풍은 한반도 방향으로 빠르게 북상해 대한해협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은 996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태풍 타파는 22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30㎞ 해상을 거쳐 같은 날 낮 시간대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태풍은 바람보다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제주도 산지에는 최대 500㎜ 이상, 남해안은 최대 300㎜ 이상 예상된다. 바람도 최대풍속 초속 30m, 파도는 최대 5m 이상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문철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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