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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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닻 올렸다
국내외 전문가 참여 추진위 출범…AI 비전·전략 수립

  • 입력날짜 : 2019. 09.23. 18:59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AI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시켜 광주를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한편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AI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정부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하는 등 AI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AI 대표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광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실리콘밸리 발명왕이자 슈퍼컴퓨터 세계적 권위자인 김문주(시 인공지능 기술고문) 박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으로는 이창한 전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을 위촉했다.

또 조환익 시 경제고문이자 전 한전 사장, 임차식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부이사장, 임춘성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 문승일 서울대 교수, 박정일 한양대 교수,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국장)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AI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대한민국 AI 대표도시로서 광주의 비전 및 전략수립과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구소와 함께 김문주 박사의 특허를 활용한 AI 반도체 SoC(System On Chip) 개발과 지역의 기업지원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AI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은 노사 상생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처럼 새로운 도전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를 선도해 광주를 세계적인 AI 대표도시로 우뚝세우고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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