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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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여수산단 공공폐수처리 국비 확보”
86억 내년 예산안 반영…시설 증설·노후 폐수관로 정비

  • 입력날짜 : 2019. 09.29. 17:50
주승용 국회의원(국회부의장·여수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 노후 폐수관로 정비 및 조사 사업을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여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은 중흥처리장 여유부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증설해 안정적인 폐수처리를 통한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기업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24억원이며 69억2천만원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돼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50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공폐수처리시설 노후 폐수관로 정비 및 조사 사업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폐수를 이송하는 노후 폐수관로의 균열, 함몰 등을 개량해 사업장 폐수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55억원이며 17억5천만원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돼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31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돼 있지 않았지만 주 부의장이 여수시의 요청을 받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간부들을 만나 지역 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 방위적인 활동 끝에 이뤄낸 성과다.

주 부의장은 “여수산단 내 대형배출업소의 공장 신·증설 계획에 따라 폐수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폐수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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