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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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생 취업으로 ‘실력 광주’ 증명
혁신도시 한전 공채 31명 합격

  • 입력날짜 : 2019. 09.30. 18:14
올해 한국전력이 진행한 고졸 공채인 ‘2019 고졸 채용형 인턴 모집‘에 광주시교육청 고등학생 31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신체검사와 신원조사를 받은 후 3개월에서 12개월까지 인턴근무와 일부 분야는 산업기사 자격취득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주소, 학교,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고 진행하는 등 형평성이 강화됐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에서 24명(전기 분야),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2명(전기 분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명(사무 분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명(사무 분야) 학생이 합격했다.

광주여상 김홍록 교장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미리 사전에 준비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성취하고 싶은 일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동화설비공고 이을호 취업부장은 “학생 스스로 토론과 컨셉팅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자기주도 학습의 일상화가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지 덕 체·기’가 조화로운 휴먼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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