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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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문화예술제 내일 ‘팡파르’
내달 3일까지 향토문화회관 일원서 전시·공연 다채

  • 입력날짜 : 2019. 10.03. 18:41
2019 진도문화예술제가 5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진도북놀이 모습. /진도군 제공
2019 진도문화예술제가 5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축제는 보배섬 진도 전통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축제로 구성된다.

축제의 백미는 2019 진도 대한민국 국악제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축제로 국악의 계승과 발전,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 춤, 음악, 소리의 향기가 머무는 풍류 굿’ 등이 5일 오후 2시에 향토문화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도 북놀이 페스티벌은 전국의 북놀이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소전 손재형 선생의 예맥을 계승하고 예향 진도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민국 소전 서예 휘호대회도 개최된다.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6일 열리는 무형문화재 6종의 공개발표회도 눈길을 끄는 행사다.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72호인 씻김굿을 비롯 진도 북놀이와 진도 만가, 소포농악, 조도닻배놀이, 남도잡가 재현행사도 열린다.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을 기리기 위한 대한민국 소치미술대전과 남도민요경창대회, 전국 고수대회 등은 진도의 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행사다.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글짓기 백일장과 학생종합예술제,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는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과 교류전, 전국 한시 백일장, 시와 음악의 만남, 시화전 등도 관광객을 잡아끈다.

또 전남 출신 명인·명창 등을 초청해 열리는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을 비롯해 전국 한시 진도 백일장 대회,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한민국 고수대회 등도 함께 개최된다.

진도군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진도 수산물 축제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함께 열린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진도군청 홈페이지(www.jindo.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진도군청 문화예술체육과(061-540-3057)로 하면 된다.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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