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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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 오늘 개관 17주년 기념행사
수강생 발표회·이영애 명창 등 공연 다채

  • 입력날짜 : 2019. 10.09. 19:23
2002년 10월 문을 연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국악한마당을 갖는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은 개관 1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0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행사는 3부로 나눠 열린다.

제1부에서는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고법,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정가 등 9개반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제2부는 공로패 및 모범상패 수여 등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제3부에서는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의 가야금연주와 김순경 가객의 시조, 이영애 무형문화재의 가야금병창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빛고을국악전수관은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기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 지역민들이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국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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