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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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5·18명예훼손 손배 선고 2년3개월만에 대법원 확정판결

  • 입력날짜 : 2019. 10.10. 19:25
5·18민주화운동을 북한특수군 소행이라 주장하며 왜곡·폄훼하는 극우논객 지만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 배상금 지급을 선고받았다.

10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6일 지만원에게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도서 출판물 발행, 판매 배포 관련 명예훼손 손해배상 배상금 지급을 선고했다.

약 2년3개월 만에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것으로, 지난 5월22일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1억817만2천590원에 이어 두 번째다.

지씨는 대법원 선고에 따라 지난 1일 원고 측에 손해배상 선고금액 9천500만원에 이자 포함 총 1억14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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