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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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식 등 준비 ‘착착’
올해 2차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 개최
전국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등 통해 전국화 기대

  • 입력날짜 : 2019. 10.13. 17:50
학생독립운동 90주년 행사 준비와 정신계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지난 11일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지난 11일 2019년 제2차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식 준비’ 등 제안 기관에서 제출한 총 5건의 보고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와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단체 간 관련 업무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보고안건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식 준비’,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 부대행사’,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10·30 문화제’, ‘2019 광주독립페스티벌 운영계획’ 등으로 열띤 토론과 논의가 있었다.

특히 다음달 2-3일, 1박2일에 걸쳐 펼쳐지는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대표 300여 명과 해외학생 20여명을 초청해 학생탑 참배, 청소년독립페스티벌, 당시 참여학교 방문, 방송사 연계 문화예술 공연, 정부기념식 행사 참석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행사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은 90주년 정부기념식 행사는 물론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을 통해 불의에 저항하고 학생들이 지켜온 정의와 숭고한 항일독립운동 정신을 전국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국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광주시·시의회·시교육청·광주지방보훈청 등 10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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