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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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도서관 운영’ 문체부장관상

  • 입력날짜 : 2019. 10.13. 18:29
해남군립도서관이 2019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해남군립도서관은 전국 군 단위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도서관 환경 개선 및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자료구입 예산 및 장서 수 증가 등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에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다문화이주민 등 소외계층 프로그램과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 자료구입 예산을 확보해 장서의 최신성을 유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 등 1만5천227개의 전국 모든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5개 관종에 대해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 총 90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적이 우수한 도서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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