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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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전’
금 2·은 4·동 4개 획득…제과·헤어디자인 직종 등 ‘두각’

  • 입력날짜 : 2019. 10.13. 18:30
광주 대표 선수단이 숙련기술인들 축제의 장인 ‘2019 부산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하고 돌아왔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 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광주에서는 금형 등 32개 직종에 9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비롯해 우수상 1개, 장려상 17개를 획득했다.

대회 입상자 중 제과 직종에 참가한 금파공업고 황교건(3학년) 선수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 능숙한 노련미로 금메달을 획득해 광주시에 금빛 축포를 처음으로 터뜨렸다.

중앙미용직업전문학교 정예지 선수는 46명의 전국의 실력자들과 열띤 경쟁 끝에서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금파공업고의 박재성 선수(3학년, 제빵-은메달)는 탑쉐프아카데미의 박상아 선수(요리-동메달)와 함께 맛과 멋의 고장인 광주의 자존심을 지켰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배출시킨 금파공업고의 오아름 지도교사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지도자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메카트로닉스 직종의 유현석·조수웅 선수(광주전자공업고 3학년), 자동차차체수리의 이주형(광주전자공업고 2학년), ㈜한독모터스의 문동주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금형, 웹디자인 및 개발, 귀금속공예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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