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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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귀향청년 일자리·정주여건 개선한다
정착금·사관학교 운영 등 청년 유입 지원 대폭 확대

  • 입력날짜 : 2019. 10.20. 17:49
고흥군이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귀향청년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20일 “최근 귀향청년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0 내사랑 고흥기금’ 30억원 추가 조성과 정책 운영에 7억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귀향청년 초기 정착 플랫폼 마련을 위한 ‘내사랑 고흥기금’은 2022년까지 100억원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억원을 확보해 2020년도에 3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청년층 유입 극대화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귀향 청년 U-turn 정착금 지원, 귀향 청년 빈집 수리비 지원, 귀향 청년 주택 화재 보험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귀향청년 초기정착에 기여했다.

내년에는 신규로 청년부부 U-turn 정착 플러스 장려금 지원(1천500만원),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문화생활 인프라 지원(고흥 탐방), 청년유턴 고향사랑 사관학교 운영 등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해 지역 출신 청년유입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내 사랑 고흥기금의 내실 있는 운용을 통해 핵심생산인구인 청년층 유출 최소화와 유입 극대화를 실현시킬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대도시 청년인구 유입과 귀향 고흥 3천호 달성을 위해 재부산 향우회 등 경향각지 청년 향우를 방문해 청년U-turn 정책 간담회를 갖는 등 청년층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고흥군의회의 2020년 본예산 심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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