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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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꿈아동센터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신문만들기로 지역 사회와 소통·아동센터 알리미 역할 수행
남성숙 대표이사 “미래의 독자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19 광주매일신문 NIE 지역신문만들기 대회’ 시상식 성료

  • 입력날짜 : 2019. 11.06. 18:13
6일 광주매일 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광주매일신문 NIE 지역신문만들기 대회’ 시상식에서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와 상을 받은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기자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한 ‘2019 광주매일신문 NIE 지역신문만들기 대회’ 시상식이 6일 본사 TV스튜디오에서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지역신문만들기 대회는 광주지역 아동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직접 글과 사진을 통해 신문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봄으로써 ‘신문과 친해지기’라는 목표로 실시됐다.

광주매일신문은 지난달 23일 창의성, 전달력, 신문편집, 참여인원이라는 4가지 항목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구 파란꿈아동센터가 최우수상을, 남구 월산아동센터와 북구 멘토아동센터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북구 광주아름다운아동센터, 동구 학동아동센터, 북구 큰솔학교아동센터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또 서구 서광아동센터, 서구 뜰아동센터, 광산구 아이조아홈스쿨아동센터, 광산구 한아름아동센터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파란꿈아동센터는 신문과 친해지기라는 NIE 교육 목표에 충실, 아이들이 직접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 고취는 물론 신문제작 열의가 돋보이며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또 아동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아동센터 역할 등에 대한 알리미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성숙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직접 신문을 만들어보면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신문 최초 융·복합 미디어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은 앞으로도 미래의 독자들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영숙 파란꿈아동센터장은 “고학년들이 저학년 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모아 주제를 정하고 토론도 하며 매년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아이들이 하나가 돼 만든 작품이 이번에 큰 상을 받아 자랑스럽다. 내년엔 더 좋은 작품으로 ‘신문만들기’라는 파란꿈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장은미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장은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신문 만들기에 참가하면서 서로 뜻을 모아가는 것을 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스스로의 맡은 바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신문제작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익기관으로서 네트워크 구축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된 본보 NIE 신문만들기 사업은 지난 6월부터 광주지역 5개구에서 선정된 아동센터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 2차에 걸친 현장 방문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직접 글과 사진을 통해 신문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봄으로써 ‘신문과 친해지기’라는 목표로 실시됐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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