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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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K리그2” 챔프 광주FC, 유종의 미 거둔다
내일 대전戰 리그 최종전
펠리페 득점왕 등극 주목

  • 입력날짜 : 2019. 11.07. 18:02
광주FC 펠리페가 지난 6월29일 열린 대전 원정경기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광주FC 제공
K리그2 챔피언 광주FC가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광주는 9일 오후 3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올 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숱한 기록을 만들어간 광주는 이날 펠리페의 발끝을 주목한다.

K리그2 득점왕 경쟁이 뜨겁다.

올 시즌 꾸준히 득점 선두를 지켜온 펠리페(19득점)가 부상과 징계 등으로 출전하지 못한 사이 치솜(수원FC, 18득점)이 1골 차로 끈질기게 추격해왔다.

펠리페는 대전과의 경기에서 다득점과 함께 득점왕 경쟁에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광주는 젊은 선수들의 패기로 대전전에 나선다.

지난 34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임민혁, 엄원상, 김정환 등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 경쟁력 입증과 함께 전술의 다양성까지 확보했다.

출전수가 적었던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펠리페를 선봉으로 유기적인 움직임과 역습을 통해 대전의 기선을 제압, 경기를 지배한다는 복안이다.

광주가 대전과의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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