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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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성적 광주 선수단 감동의 해단식

  • 입력날짜 : 2019. 11.07. 18:02
7일 열린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에서 이용섭광주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8위를 차지한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선수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성적보고, 포상금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특별포상식에서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한 양궁협회와 골프협회가 우수단체상과 포상금을 받았고, 역도연맹은 성취상, 볼링협회·테니스협회·수영연맹은 도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개인 메달별 시상에서는 ‘역도 3관왕’ 박광혁, 사이클에서 은메달 3개를 목에 건 박영관, 수영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김초롱이 금, 은, 동메달 수상자를 대표해 포상금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역대 최고성적을 달성한 선수들에게서 감동과 함께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앞으로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는 정의로운 광주공동체를 만들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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