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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빛고을장학생 230명에 장학금 지급

  • 입력날짜 : 2019. 11.07. 19:08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빛고을 장학생으로 선발된 230명에 대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관내 학교 재학생 가운데 교육감과 각 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93명, 대학생 121명 등 총 230명이며 장학금은 모두 2억3천500만원이다.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35명, 예체능·특기 21명, 광주형일자리·고용우수기업 직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74명이다.

빛고을장학기금은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개편한 (재)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 기업 및 독지가들의 기탁 성금으로 올해까지 총 4천538명에게 32억여원을 지급했다.

손옥수 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확충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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