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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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SRF 환경영향조사 범위 확정
발전소 중심 반경 5㎞ 내 측정 지점은 총 9개

  • 입력날짜 : 2019. 11.20. 19:20
빛가람혁신도시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성조사 범위가 발전소 중심 반경 5㎞ 내, 측정 지점은 총 9개로 확정됐다.

20일 나주SRF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에 따르면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 10명은 최근 회의를 열어 환경영향조사 범위와 측정지점 등을 담은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날 전문위원들은 환경영향조사 범위를 주민수용조사 범위와 동일하게 열병합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5㎞ 내로 하고 측정지점은 총 9개로 결정했다.

측정 횟수는 SRF발전시설 가동 전 1회, 가동 중 2회로 합의했다. 가동 중 1회 측정지점은 9개 지점 중 4개 지점을 5㎞ 이내에 균등 배분토록 범시민대책위와 협의해 조정키로 했다.

환경영향조사는 일반대기 7개, 유해대기 10개 등 대기분야 17개 항목과 악취 10개 항목, 고형연료 성분 7개 항목, 소음 3개 지점, 굴뚝 오염물질 19개 항목 등을 SRF발전시설 가동 전과 가동 중 각 1회 측정할 계획이다.

대기오염물질 17개 항목에 한해 가동 중 1회 추가 측정키로 했으며 SRF발전시설 가동 전 굴뚝오염물질 19개 항목은 측정하지 않는다.

환경영향성조사를 위한 평가업체 선정과 환경영향조사 일정은 반드시 전문위원회와 사전 협의 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환경영향조사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용역을 올해 안에 발주하고 6개월 이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조사항목 별 시험방법은 대기·수질오염·악취·소음·진동공정 시험 기준에 따르기로 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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