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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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씨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으뜸상

  • 입력날짜 : 2019. 11.21. 19:23
‘2019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에서 고영철(60) 광주 북구 문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좋은이웃 밝은 동네 대상’에서 고 위원장은 좋은 이웃 부문에서 으뜸상을 받으며 상금 150만원을 수여받았다.

광주시와 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고 위원장은 광주 북구 문흥동 ‘은가비 복지마을 만들기’에 기여했고 집수리·건강밥상·밑반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신협 복지장학재단’을 최초 설립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아동센터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신협 복지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6명의 학생에게 7억9천만원을 지원했다.

고 위원장은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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