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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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30초 이상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 준수해야

  • 입력날짜 : 2019. 11.27. 19:27
광양시보건소는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감염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 입원환자에 대한 RSV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2019년 41주(10월 6-12일) 125건에서 44주(10월27일-11월2일) 278건으로 증가했다. RSV 감염증은 겨울철 10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발생하고 주로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증상은 콧물, 기침, 재채기, 발열 등이며, 주로 인두염 등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RSV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산후조리원에서는 신생아와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증상이 있는 직원은 신생아 돌보는 업무 제한, 호흡기증상이 신생아는 진료 및 격리조치 등 RSV 감염증 예방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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