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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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뺨을 때려(?)”

  • 입력날짜 : 2019. 12.01. 18:34
○…말을 거칠게 한다며 훈계하다 중학생의 뺨을 때린 40대가 경찰서행.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47)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께 서구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B(15)군의 뺨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친구들과 비속어를 섞어 말하는 B군에게 “욕을 하지마라”, “말버릇이 없다” 등의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A씨는 줄곧 “귀여워서 그랬다”고 진술하지만, 조카 같은 중학생을 어른답게 타이르지는 못할망정 손지검을 하면 쓰겠냐”고 한소리./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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