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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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연장상주단체 ‘굿바이 2019’
‘함께, 예술’…송년 콜라보 무대

  • 입력날짜 : 2019. 12.02. 18:49
‘그린발레단’ 공연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연말을 맞아 광주지역 공연장상주단체들이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함께, 예술’을 주제로 하는 송년 콜라보 공연은 오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 남구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선율과 빛고을시민문화관 상주단체 광주현대무용단은 ‘보헤미안 랩소디 & 춤,,,볼레로’로 어깨가 들썩이는 연주와 춤을 선사한다.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프레디 머큐리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를 감상하고 퀸의 명곡 메들리를 즐길 수 있다. 광주현대무용단은 라벨의 볼레로 연주에 맞춘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움직임으로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같은 날 오후 5시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그린발레단 ‘스트링&발레 판타지아’는 오케스트라 춤곡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발레무대를 선보인다.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 중 1악장’,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푸르기스의 밤’ 등 눈과 귀가 즐거운 판타지 속으로 안내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를 통해 사전예매 필수(공연별 600석). 좌석은 자유석으로 당일 선착순 지정된다. 문화소외계층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단체 및 개인도 초청할 예정이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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