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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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22호선·해안가 ‘경관지구 지정’
여수시, 돌산·소라 등 8곳 290만㎡ 건물 높이 등 제한

  • 입력날짜 : 2019. 12.02. 18:49
여수시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2호선 주변과 해안가 일부가 경관지구로 지정된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여수시가 입안한 돌산읍, 소라면, 화양면, 화정면, 국지도 및 해안가 290만㎡에 대한 경관지구 지정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지정된 경관지구는 ▲국지도 22호선 덕양교차로-화양면 안포 ▲화정면 백야대교-백야등대 삼거리 ▲화양면 용주-호두 ▲화양면 대서이-구미 ▲돌산읍 무슬목-평사 ▲돌산읍 월전포-안굴전 ▲돌산읍 계동 해안가 ▲돌산읍 방죽포-소율 해안가다.

이들 지역은 건축물 높이가 3층, 12m 이하로 한정되고 자연순환시설, 공장, 묘지 관련시설 등의 입지가 제한된다.

여수시는 12월 중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진행해 경관지구 지정을 발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국지도 22호선과 해안 수변축 일원 559만㎡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1년 이상 앞당겨 해제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여수밤바다 주변과 도시지역 내 해안 수변축 일원을 특화 시가지경관지구와 고도지구로 지정한바 있다.

이번 조치로 여수지역 수변축 대부분이 경관지구로 지정 관리될 전망이다.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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