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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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정책 괄목성과 주목
올 상반기 인구 순유입…5개년 종합계획 추진 효과 분석

  • 입력날짜 : 2019. 12.02. 18:49
고흥군이 추진 중인 인구 정책이 올 상반기 인구 순유입으로 이어지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전남도 2019년 상반기 인구이동 자료를 보면 22개 시·군 중 고흥군과 나주시, 순천시 등 3개 지역만 인구 순유입 현상이 나타났다.

고흥군의 인구 순유입은 민선 7기 인구정책과 신설과 함께 고흥愛 청년유턴, 아이행복, 귀향귀촌 등 3대 전략 9대 과제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가업승계 청년 지원 ▲귀향귀촌 집들이 지원 등 인구유입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을 펼쳐왔다.

또한 인구문제 극복에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한 고흥 살기 군민 다짐대회’, 일자리창출 위원회와 저출산 극복 민·관네트워크 구성, 민간 주도 행복마을 조성, 지역사회단체 출산 축복꾸러미 전달 사업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왔다.

고흥군은 하반기에도 ▲귀향귀촌 유치 우수마을 지원(최대 1억원) ▲귀향청년 U-turn 정착 지원(1천만원)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 지원(1천만원) 등을 통해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군은 지난 9월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교, 2회에 걸쳐 80여명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13일(5일간) 3기 교육을 실시한다./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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